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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 탄소섬유, 소재 국산화 수혜주 : 효성첨단소재(298050)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 소재 국산화 수혜주 : 효성첨단소재(298050)





(출처 : 씽크풀 2019.08.26 오전 10:08분 기준)

 

최근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에 따른 일본의 추가 수출 규제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바로 탄소섬유분야이다. 철보다 가볍고 강도가 강해 자동차, 방위, 로봇, 우주산업에 사용되는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는 일본과 미국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은 전세계 탄소섬유 생산량의 60%를 생산하고 있다. 탄소섬유 시장은 201530조원에서 20256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탄소섬유 등 핵심 전략품목에 7년간 7~8조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탄소섬유가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효성첨단소재(298050). 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핵심소재 타이어코드 세계1위 업체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탄소섬유를 양산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2007년 탄소섬유 개발을 시작하여 2011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3년 일본,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4번째로 탄소섬유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최근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로 인해 양국 관계가 악화되면서 일본에 수출규제 품목으로 탄소섬유가 거론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에 방문해 정부의 탄소섬유 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하고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이후 국내 소재, 부품, 장비 기업 지원을 약속해 효성첨단소재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KB증권 백영찬 연구원은 현재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연 2,000톤이지만 20201분기에는 4,000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2019년 탄소섬유 매출액은 355억원에서 2020604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2028년까지 1조원을 투자하여 현재 2,000톤 생산능력을 24,000톤까지 약 10배 가량 확대하여 시장점유율 세계3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6,000억원 내외 매출액과 1,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해 탄소섬유 사업이 장기적으로 타이어코드 사업을 이을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AI시그널은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종목별로 주가가 앞으로 상승할 것인지 혹은 하락할 것인지 예측하여 매수 매도 신호를 알려준다. 시장상황에 따라 매수신호를 주는 경우도 매도신호를 주는 경우도 있으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종목에 대해 수시로 매수 매도 신호를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상승구간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관망하며 지켜보는 기간도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런 ‘AI시그널서비스가 무료라는 것이다.

 

‘AI시그널은 지난 730일 매수신호를 보냈고 매수 18일이 경과한 오늘(26)기준 +18.38%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꾸준히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적중률을 보여준다는 것은
전문가는 물론 인공지능(AI)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매매내역을 100% 투명하게 실시간으로 공개한다는 것은
레이더스탁이용자들의 신뢰를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다.

 

실력은 물론 신뢰까지 겸비한 인공지능(AI) 투자비서
레이더스탁외에는 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