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젖은 초코파이 드셔 보셨습니까 : 오리온(271560)
(출처 : 씽크풀 2019.08.21 오후 3:05분 기준)
요즘 스낵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과자업체들이 기존 인기 과자에 매운맛을 첨가한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아이 대신 어른들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다. 이는 최근 저출산 여파로 아동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어른들의 과자 소비를 늘리기 위해 술안주로 인기가 있는 매운맛 메뉴들을 개발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오리온(271560)이다. 오리온은 국내 제과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성공적으로 판매중인 메이저 제과기업이다. 그 유명한 초코파이를 시작으로 예감, 고래밥, 포카칩, 오징어 땅콩 등 다량의 히트상품을 보유 중이다. 특히 초코파이의 경우 중국에서 국민식품으로 불릴 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러시아에서도 스낵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연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대신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5%, +10%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중장기적으로 한국 법인에서의 견조한 시장 지배력과 베트남 법인에서의 신규 카테고리 성공적 런칭 효과, 러시아 법인의 전년기저 효과 등이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추세로 전환하였는데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AI시그널’은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종목별로 주가가 앞으로 상승할 것인지 혹은 하락할 것인지 예측하여 매수 매도 신호를 알려준다. 시장상황에 따라 매수신호를 주는 경우도 매도신호를 주는 경우도 있으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종목에 대해 수시로 매수 매도 신호를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상승구간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관망하며 지켜보는 기간도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런 ‘AI시그널’ 서비스가 무료라는 것이다.
꾸준히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적중률을 보여준다는 것은
전문가는 물론 인공지능(AI)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매매내역을 100% 투명하게 실시간으로 공개한다는 것은
‘레이더스탁’이 이용자들의 신뢰를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다.
실력은 물론 신뢰까지 겸비한 인공지능(AI) 투자비서
‘레이더스탁’외에는 없을 것이다.
- AI증권앱’레이더스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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