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스마트폰 확대의 수혜주 : 파트론(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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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폰 확대의 수혜주 : 파트론(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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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08.22 오전 9:56분 기준)

 

최근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갤럭시A 시리즈와 M시리즈의 성능을 높일 것으로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로 특히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가성비로 무장한 중국업체들에게 맞서 점유율을 굳히기 위해 보급형 스마트폰에 성능을 높여 성능차별화 전략을 택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19일 레이더스탁 ‘로보포트’가 새로운 매수 신호를 보냈다.

 

바로 파트론(091700)이다. 파트론은 2003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종합 부품회사로 스마트밴드, 음향기기, 스마트체온계, 의료기기, 카메라 모듈, 안테나, 지문인식센서 등 다양한 부품을 생산중인 기업이다. 특히 높은 품질의 부품 생산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대형 전자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제품을 수출 중이다. 파트론은 이미 국내 대기업과 오랫동안 거래를 해왔으며 대체부품을 생산할 만한 기술력을 보유한 경쟁기업도 없어 보급형 스마트폰 성능향상과 생산량이 증가하면 대표 수혜주가 될 것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유진투자증권 노경탁 연구원은 “국내 고객사의 멀티카메라 및 ToF카메라 채용 증가로 Q와P(ASP)모두 호조세를 보였으며, 지문인식모듈과 5G 중계기용 필터 매출 확대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매출액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 수율 안정화, 공정 효율화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었다”며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의 멀티카메라 탑재율은 56%로, 전년대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8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실적 성장세는 내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추세로 전환하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포트’가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로보포트는 크게 성장형 / 가치형 / 성장가치형 총 3가지로 분류되며 각 종류별로 1000 / 2000 / 3000으로 분류되어 총 15가지의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가치나 철학에 따라 성장형/가치형/성장가치형 중 맞는 유형을 고른 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금액에 따라 1000/2000/3000중 선택하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했다면 유형별로 나뉘어진 ‘로보포트’AI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에 가장 적합한 종목을 선정하여 알려주고 딥러닝머신을 통해 최적의 매수 매도 가격과 타이밍, 매집 수량까지 알려준다. 그 중 이번에 파트론에 대한 매수신호를 보낸 것은 성장형2000 이다.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종목에 대한 기본적 분석의 실패보다 기술적 분석의 실패로 인한 경우가 더 많다. 종목선별에 대한 실수도 있지만 매매타이밍에 대한 실수가 더 많다는 것이다. 투자자는 인간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요인이 주식투자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레이더스탁 ’로보포트’는 말 그대로 AI이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적인 리스크를 배제하고 오직 프로그램에 의한 데이터분석만으로 투자하며 그 실력은 수익률로 증명해주고 있으며, 레이더스탁에는 ‘로보포트’ 이외에도 투자에 도움을 주는 수많은 서비스가 존재한다.

 

개인투자자에게 주식시장은 혼자 싸우기엔 버겁고 외로운 전쟁터이다. 이제는 믿을 수 있는 아군 한 명쯤 데리고 해보는 것은 어떨까?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