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시장의 떠오르는 강자 : 풀무원(01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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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시장의 떠오르는 강자 : 풀무원(01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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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08.20 오전 10:23분 기준)

 

현재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연 5000억원대로 이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로 약 45%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압도적 1위인 비비고가 신제품을 내놓으면 나머지 기업들은 미투제품으로 따라 하는 방식이었다. 동원F&B와 해태제과 등 기존 만두시장의 강자들도 잇따른 신제품 출시로 반등을 꾀했지만 비비고의 아성을 위협하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던 중, 8월 20일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바로 풀무원(017810)이다. 풀무원은 두부와 콩나물 등 건강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최근 가정간편식(HMR)시장에서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풀무원은 냉동만두 시장에서 CJ제일제당, 해태, 동원F&B에 이어 4위였지만 비비고의 아성에 도전하고자 여타 기업들과는 달리 똑같은 제품으로는 승산이 없다는 원칙을 세워 신제품개발에 돌입했다. 이에 각종 아이디어를 발휘해 비비고와는 아예 다른 신제품인 ‘얇은피꽉찬속 만두’와 ‘호떡만두’를 출시했다. 신제품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4위였던 풀무원은 올해 냉동만두 시장 2위로 치고 올라오며 비비고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풀무원의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서 성공하면서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대신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얇은피 만두가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보여 성장하였고, 미국 코스트코 MVM행사 진행 등의 매장확대 및 두부, 아시안 푸드로의 제품 확장과 중국 샘스클럽, 온라인채널로의 두제품, 파스타류 매출확대로 해외 매출 또한 크게 성장했다”며 “미국 지역에서의 주력 제품 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Plant Based Food 수요 증가에 따른 커버리지 매장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등 미국에서의 건전한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를 기록해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8월 20일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56~89.14점으로 평균값은 77.3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중에 약 77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이나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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