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나는 조선업종 : 대우조선해양(0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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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는 조선업종 : 대우조선해양(0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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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09.10 오전 10:34분 기준)

 

최근 한국 조선업 수주량이 4개월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조선업종이 살아나고 있다. 1~8월 수주금액도 중국을 제치고 1위로 회복하며 전세계 발주 100만CGT(표준화물 환산톤수) 중 한국이 73.5%에 달하는 73.5000CGT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실제로 조선업종이 확실한 수주 모멘텀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주가는 역사적 저점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포트’가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대우조선해양(042660)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조선업종을 대표하는 Big3(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중 하나로 세계최고수준의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조선 Big3는 압도적인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LNG선 시장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LNG선과 초대형 유조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조선 3사의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미래에셋대우 이학무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양호한 수준의 수주를 보일 것이며 세계 최대 LNG선사인 그리스 마란가스는 또 다시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해 세계 1등 선주는 대우조선해양을 선택한다는 것을 보여주어 긍정적”이라며 “2020년 상반기로 이연 된 카타르 LNG선과 에버그린 및 하파그로이드 등 컨테이너 선사가 2만 TEU급 컨테이너 발주도 예정하고 있어 수주 모멘텀 재개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포트’가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로보포트는 크게 성장형 / 가치형 / 성장가치형 총 3가지로 분류되며 각 종류별로 1000 / 2000 / 3000으로 분류되어 총 15가지의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가치나 철학에 따라 성장형/가치형/성장가치형 중 맞는 유형을 고른 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금액에 따라 1000/2000/3000중 선택하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했다면 유형별로 나뉘어진 ‘로보포트’AI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에 가장 적합한 종목을 선정하여 알려주고 딥러닝머신을 통해 최적의 매수 매도 가격 타이밍과 매집 수량까지 알려준다. 그 중 이번에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매수신호를 보낸 것은 성장가치형 3000으로 이미 +12.40%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한번 하락하면 공포에 질린 투자자는 일단 주식을 팔았다가 사태가 안정되고 주가가 오르면 그때 다시 사들이는 판단 미스를 범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려면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이를 위해 인간의 편견이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인공지능(AI)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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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수익률로 인정받는 ‘레이더스탁’

이보다 좋은 AI투자비서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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