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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수주 증가 대표 수혜주 : 힘스(238490)



OLED수주 증가 대표 수혜주 : 힘스(238490)



(출처 : 씽크풀 2019.09.06 오전 9:52분 기준)

 

미국과 중국이 다음달부터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홍콩 관련 불확실성이나 브렉시트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다소 진정국면에 들어섰다. 덕분에 국내 증시도 반등기대감이 커지며 IT산업 위주의 강한 상승세로 코스피는 2,000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의 IT대장주들이 크게 상승하며 시장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힘스(238490). 힘스는 반도체 검사기기 전문기업으로 특히 디스플레이 장비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사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엔 삼성과 LG등의 국내 고객사뿐만 아니라 중국의 대형 패널업체들도 고객사로 확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더욱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시된 삼성디스플레이 장비 수주 또한 기대하지 않았던 기존 모바일 OLED 라인향 검사장비 발주로 매출 추가 상향에 고무적이다.

 

실제로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연구원은 “3분기 중 예상되는 중국 Flexible OLED 신규 투자 관련 수주 물량 일부가 4분기 중 인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 수주 잔고 및 하반기 신규 수주 예상 물량에는 2분기 수익성 하락 요인이었던 상품 매출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하반기 수익성은 가파르게 회복될 전망이다“19년 하반기부터 20년 상반기까지 중국 패널 업체 Big4(BOE, GVO, Tianma, CSOT)각각 30K/월 투자가 예상되며 이 중에서 힘스의 점유율은 60%이상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3일에는 단기매매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단기매매형은 수익률보다는 승률을 더 중요시하며 특히, 시장 하락기에 손실을 방어하는 알고리즘이 강화된 AI이다. 하락기에는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승률을 관리하고, 상승장이나 횡보 구간에서는 빠른 매매로 회전율을 높이면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평균 보유기간은 6.5일로 1주일 내외로 매매를 마무리하며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기매매와 스윙매매에 가까운 투자성향을 띄고 있어 빠른 매매로 단기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AI이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단기매매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아세아제지+16.38%, 덕산네오룩스+16.11%, 모베이스+16.09%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간에 10%가까운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단기매매형의 경우 초보투자자나 직장인 투자자는 신호를 따라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레이더스탁로보추천단기매매형

중수 이상의 투자자라면 이보다 좋은 투자비서는 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