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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성장의 핵심이 된다 : 현대모비스(012330)



그룹 성장의 핵심이 된다 : 현대모비스(012330)



(씽크풀 2019.12.12 오후 2:16분 기준)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미래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사무소를 차리거나 대규모 연구개발(R&D)센터를 짓는 등 현지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위해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독일의 콘티넨탈과 보쉬, 일본의 덴소 등도 실리콘밸리에 진출해 있어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도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현대모비스(012330).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1월 신기술 발굴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현지 사무소 '모비스 벤처스'를 출범시켰다. 뿐만아니라 현대모비스는 친환경 미래차 전장부품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의 효과로 최근 글로벌 친환경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전동화 부품 공급 확대가 이어지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서 꾸준히 수주가 늘고 있는 추세다. ·중 무역분쟁으로 불거진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내 현대차그룹의 판매부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와 안정적인 실적구현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신영증권 문용권 연구원은 "현대/기아 친환경차 확대 전략에 따라 전동화 매출은 분기 1조원 가시권에 진입했고 이에 2020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및 ADAS와 관련된 현대모비스의 역할 기대감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한다""2018년 후측방 레이더, 2019년 승객 보호장치 통합 제어기 등 주요 ADAS센서 독자 개발 성과도 2H20부터 양산 적용이 가시화 될 것이며 이에 2020년은 증익 원동력이 AS 사업부에서 전동화, 핵심부품으로 넘어가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은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종목별로 주가가 앞으로 상승할 것인지 혹은 하락할 것인지 예측하여 매수·매도 신호를 알려준다. 시장상황에 따라 매수신호를 주는 경우도 혹은 매도신호를 주는 경우도 있으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종목에 대해 수시로 매수·매도 신호를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상승구간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관망하며 지켜보는 기간도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런 'AI시그널' 서비스가 무료라는 것이다.

 

꾸준히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적중률을 보여준다는 것은

전문가는 물론 인공지능(AI)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매매내역을 100%투명하게 실시간으로 공개한다는 것은

'레이더스탁'이용자들의 신뢰를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다.

 

실력은 물론 신뢰까지 겸비한 인공지능(AI) 투자비서

'레이더스탁'외에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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