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게임’리니지’ : 엔씨소프트(03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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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게임’리니지’ : 엔씨소프트(03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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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08.02 오후 1:29분 기준)

‘게임’하면 대한민국, 대한민국 하면’게임’이 생각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게임’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산업이다. 과거 ‘스타크래프트’를 시작으로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같은 게임으로 전세계를 평정한 대한민국은 자연스럽게 게임산업과 문화가 매우 발달되어 있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1일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알렸다.

 

바로 엔씨소프트(036570)이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회사로 국내 게임산업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손꼽힌다. 대표작으로는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 블레이드 앤 소울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게임문화가 발달한 만큼 게임소비문화 또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을 갖고 있는데, 그런 게임산업에서 1997년에 출시해 무려 20년이 지난 ‘리니지’는 아직까지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최장 수명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에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294억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는데 신작 없이 ‘리니지’만으로 실적을 선방할 만큼 여전히 그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4분기 신작 ‘리니지2M’을 출시하겠다고 밝히며 시장을 이목을 끌었다. ‘리니지’시리즈의 경우 워낙 인기가 많고 매니아층이 두텁기 때문에 출시만 해도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을 보장하며 실패를 한 경험이 없다. 때문에 ‘리니지’시리즈의 신작이 발표되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한다.

 

실제로 교보증권 박건영 연구원은 “일본에서 가장 흥행한 게임 중 하나가 리니지2라는 점과 리니지2R이 일본에서 초기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리니지2M 출시 후 해외 흥행 또한 기대감을 가져도 된다고 판단한다”라며 “모바일 MMORPG 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도 리니지M은 꾸준히 일 매출 20억원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지난 8월 1일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은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일에는 수익추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수익추구형은 현재 시장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종목을 찾아내어 시장 주도주 공략을 중심으로 매매하는 AI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매횟수가 많은 대신 보유 종목 수익률 극대화 전략을 쓰기 때문에 수익성을 중요시하는 공격적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잘 맞는 AI이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수익추구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예스티 +32.87%, 쏠리드 +24.9%, 세종메디칼 +22.67%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자 입장에서 시간과 비용은 아주 중요하다.
오르지 않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 또한 비용이기 때문에 나중에 오를 가능성이 있더라도 지금 오르지 못하면 정리를 하고 시장 주도주를 공략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다. 상승 시작을 확인하고 매매하기 때문에 단기 고점 매수경향이 있으나 대신 승률이 높으며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공격적인 투자자들을 위해
낮은 회전율로 답답해하는 투자가 아닌
높은 회전율로 시장 주도주를 공략하고

 

시간과 비용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한번 매수하여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가 아닌
한번 매수하면 단기간에 수익을 보고 바로 다른 종목에 다시 투자하는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의 수익추구형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 이보다 잘 맞는 AI투자비서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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