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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수출규제’와 ‘폴더블폰’의 수혜주 : 경인양행(012610)



‘日수출규제’와 ‘폴더블폰’의 수혜주 : 경인양행(012610)




(출처 : 씽크풀 2019.7.29 오후 3:31분 기준)




지금 주식시장의 가장 핫한 이슈를 뽑아보라고 한다면 ‘日수출규제’를 가장 먼저 뽑을 수 있겠다. 특히 정부에서 반도체소재 국산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발표하자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는 등 투자자들은 새로운 수혜주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하지만 후성이나 동진세미켐 등 이미 관련 종목들이 급등한 상황 속에서 개인투자자가 새로운 수혜주를 찾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새로 발굴한 종목이 실제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아 실적이 개선될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26일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알렸다.

바로 경인양행(012610)이다. 경인양행은 일본이 수출 규제한 반도체 소재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의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후성이나 동진세미켐과 같은 일반적인 반도체소재 수혜주와는 달리 원료생산 기업으로 평가되어 비교적 시장에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소재 생산량이 전세계 약 30%의 육박하며 일본의 반도체소재 기업들도 경인양행을 통해 재료를 수입하여 부품을 생산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경인양행에 직접 방문해 일본의 수출규제에 관해 논의하는 등 정부의 반도체소재 국산화 정책이 시행되면 가장 먼저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반기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확정되었는데,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 소재인 투명PI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와 일본의 수출규제 라는 2가지 방면에서 수혜주로 뽑혀 외국인 세력도 강한 순매수를 보이는 것으로 포착됐다.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은 이미 지난 7월 26일에 경인양행을 매수하여 현재 보유 중인데 7월 29일 기준+27.22%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은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종목별로 주가가 앞으로 상승할 것인지 혹은 하락할 것인지 예측하여 매수 매도 신호를 알려준다. 시장상황에 따라 매수신호를 주는 경우도 매도신호를 주는 경우도 있으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종목에 대해 수시로 매수 매도 신호를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상승구간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관망하며 지켜보는 기간도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런 AI시그널 서비스가 무료라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의 성적이다.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은 올해 들어 경인양행를 총 7번 매매하였는데 누적수익률이 무려 +59.5%에 육박한다. 더욱 놀라운 점은 7번에 매매 중 단 한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말인 즉, 현재까지의 승률이 100%라는 것이다. 


물론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지만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의 성적표는 믿고 투자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모든 매매내역은 100%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런 AI투자비서 당신을 성공투자의 길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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