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불매운동’의 새로운 수혜자 : 쇼박스(08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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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불매운동’의 새로운 수혜자 : 쇼박스(08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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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07.25 오후 4:22분 기준)

요즘 가장 핫한 이슈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日불매운동’이다.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일명 ‘애국 테마주’라 불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종목들이 여럿 있으나, 실제로 실적이 개선된 기업보다는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오른 기업들이 대부분인 만큼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마땅한 투자종목을 찾는 것은 어렵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25일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알렸다.

 

바로 쇼박스(086980)다. 쇼박스는 ‘日불매운동’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던 드라마와 영화산업계가 최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하자 새로운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었는데 ‘레이더스탁’AI시그널이 마침 매수신호를 보낸 것이다.

 

쇼박스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돈’으로 BEP를 상회하는 성적을 올렸으며, 극장 성수기인 7~8월을 맞아 하반기 텐트폴 작품인 영화 ‘봉오동 전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독립군 최초의 승리를 그린 내용인 만큼 반일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 큰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DS투자증권 최재호 연구원은 “극장 성수기인 8월에 직접적인 반일감정을 소재로 다룬 영화는 ‘봉오동 전투’가 유일하기에 흥행을 기대해본다’며 “국내 박스오피스 내 동사의 점유율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20년부터 인기신작들의 방영으로 성장 모멘텀이 생길 전망이다”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전문가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었는데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이 7월 25일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은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종목별로 주가가 앞으로 상승할 것인지 혹은 하락할 것인지 예측하여 매수 매도 신호를 알려준다. 시장상황에 따라 매수신호를 주는 경우도 매도신호를 주는 경우도 있으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종목에 대해 수시로 매수 매도 신호를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상승구간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관망하며 지켜보는 기간도 있다.

 

레이더스탁을 이미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AI시그널’과 ‘로보추천’은 차이점이 있다. ’AI시그널’은 내가 관심 있는 종목을 MY스탁에 담아두면 매매 신호를 알려주지만, ‘로보추천’은 단순히 매수 매도 타이밍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투자성향에 따라 유형을 나눈 후 종목까지 개별적으로 선별하여 추천하고 해당 종목에 대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알려준다. ‘로보추천’이 레이더스탁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이다. 단, ‘AI시그널’은 무료이지만 ‘로보추천’은 유료서비스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의 성적이다. 레이더스탁 AI시그널은 올해 들어 쇼박스를 총 7번 매매하였는데 누적수익률이 무려 +38.7%에 육박한다. 더욱 놀라운 점은 7번에 매매 중 단 한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말인 즉, 승률이 100%라는 것이다.

 

물론 미래의 일은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현재까지의 승률이 100%라고 해서 이번에도 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다만, 투자는 어디까지나 확률싸움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주식시장에 대해 공부하고 분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쉽게 이야기 하자면 내가 매수하였을 때 승리할 확률 50%와 실패할 확률 50%의 게임인데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을 50%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하는 것이다.

 

투명하게 공개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속에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적중률을 보여주는 사람이나 AI로보 어드바이저는 많지 않다.

하지만, 레이더스탁은 긴 세월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증명하며 인정받고 있다. 레이더스탁 ‘AI시그널’과 함께라면 성공투자의 확률이 올라갈 것이다.

 

-AI증권앱 ’레이더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