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탈철기 제조기업 : 대보마그네틱(29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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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3.24 오후 3:06분 기준)
최근 국내 중간재 기업들이 수출지역 다변화 전략에 이어 2차전지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배터리 등 2차전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차전지용 소재 기술 확보와, 생산 설비 투자에 집중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중간재 대표 기업들은 댜양한 소재 개발에 힘쓰며 대규모 투자까지 진행하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대보마그네틱 로고)
바로 대보마그네틱(290670)이다. 대보마그네틱은 원료에 함유된 철 또는 비철금속을 제거하는 전자석 탈철기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2차전지 소재 공정에 사용되는 건식 전자석 탈철기와 셀 공정에 사용되는 습식 전자석 탈철기다. 글로벌 2차전지향 전자식 탈철기 시장 내 점유율은 약 70% 이상으로 경쟁사는 일본의 Nippon Magnetics가 있다. 최근 2차전지 폭발 및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양극 소재에 함유되어 있는 철이 꼽히는데 안정성 확보와 수율 향상을 위해 2차전지 업체들은 탈철 공정을 확대중에 있다. 대보마그네틱은 독보적인 전자석 탈철기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시장 성장의 수혜를 누리며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91.2%를 기록하는 등 고성장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대보마그네틱 제품 '전자석탈철기')
실제로 NH투자증권 이현동 연구원은 "신규 사업인 리튬 분쇄 및 임가공 소재 부문 진출을 위해 현재 설비 투자를 진행중이며 광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분쇄된 수산화리튬을 원하는 양극재 업체들에 공급해 본격적으로 2차전지 소재 영역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국내외 주요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은 향후 3년 내 큰 변화 없을 것으로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탈철기는 제품 특성상 연구 개발 단계부터 고객사와 같이 준비해야해 신규 경쟁사의 진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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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 중 약 80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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