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투자로 보장된 성장성 : 롯데정보통신(28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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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투자로 보장된 성장성 : 롯데정보통신(28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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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3.18 오후 3:02분 기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일상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을 의미하는 '언택트(untact)'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꺼리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배송 관련 시장의 매출은 나날이 급증하는 추세에 들어섰고, 이에 관련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롯데정보통신 로고)

바로 롯데정보통신(286940)이다. 롯데정보통신은 IT시스템 통합 서비스 업체로 주요 사업은 SI(시스템 구축 및 전산장비 납품), SM(전산장비운영 관리)으로 구분된다. 롯데지주가 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롯데그룹 내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이다. 롯데 그룹은 생산에서 판매까지 스마트 밸류체인을 구성할 예정으로, 그룹사 내 유일한 SI업체로서 유통(스마트스토어), 건설(스마트시티), 교통(스마트톨링) 등 산업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롯데그룹 시스템(롯데칠성, 롯데백화점 등)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어 더욱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그룹 쇼핑채널을 통합한 온라인 쇼핑몰 '롯데ON')

실제로 IBK투자증권 이승훈 연구원은 "롯데정보통신은 7개 쇼핑 채널을 통합한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ON)을 3월 29일에 공식 오픈할 예정으로 분리되어 있는 온라인 쇼핑을 일원화하면서 온라인 주문, 오프라인 매장 수령 등의 옴니채널 전략을 구현할 예정이다"며 "2월 500억원 규모의 학교 스마트단말기 도입 사업을 수주했으며, 롯데호텔&리조트 글로벌 ERP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이 138억원으로 확대(기존 약 91억원)되면서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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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 중 약 80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