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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시장 확대가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경쟁력 : LS(006260)


발주 시장 확대가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경쟁력 : LS(00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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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2.05.31 오전 11:01 기준)

 

최근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의 글로벌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앞당겨지면서 전선과 전력기기 업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기차 주행이 늘어나면 그만큼 많은 전기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발전과 송배전을 확대해야 한다.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늘어나면 새로운 송배전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만큼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의 공통분모는 송배전이다. 국내 전선과 전력기기 기업들의 실적과 수주 잔고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은 이미 지난해 흑자 전환했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에 투자자들의 주목이 상승하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LS 로고)

 

바로 LS(006260)이다. LS는 LS그룹의 지주 회사로 전선 사업, 일렉트릭 사업, 엠트론 사업, 아이앤디 사업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LS그룹은 지난 4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영위하는 'LS E-Link'를 E1과 공동 투자해 신규 설립하고, 지난 5월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LS EV 코리아' 군포 공장을 준공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기차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최근 구리 가격 상승으로 LS-Nikko동제련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전기동을 주요 자재로 다루는 그룹 내 계열사와의 사업 시너지가 예상됨에 따라 회사의 기업 가치 및 주주 가치가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LS의 경영철학)

 

실제로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금속 가격과 황산 가격이 1분기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1분기 이월된 수익과 제련 수수료 상승효과로 수익 흐림이 양호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LS가 동 제련을 완전 자회사로 품을 예정이며, 교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지분율은 80%가 될 전망"이라며 "그동안 투자가 그치 않았던 제련 사업에 사업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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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로보추천'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리스크관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리스크관리형은 회사의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정 후 해당 종목들에 대한 매매주체들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시장이 나쁠 때는 종목 수를 줄여 관리하고, 시장이 좋을 때는 종목 수를 늘려 수익률을 높이는 등 손실을 최대한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안정성을 중요시하고 투자기간을 중장기로 보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다른 AI유형에 비해 비교적 매매횟수와 보유종목수가 적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나 직장인도 쉽게 따라하기 좋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리스크관리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해성디에스 +133.3%, 이루온 +103.0% 덱스터 +89.1%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위험한 가짜 테마주들이 아닌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하는 탄탄한 진짜 수혜주를 선정하고

 

 

 

초보자와 직장인투자자 분들을 위해

 

매일 수십 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2~3종목만을 매수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것이 아닌 한달 내외로 보유하여 매매횟수를 줄이는

 

 

 

레이더스탁 '로보추천' 리스크관리형

 

당신의 주식투자 나침반으로 이보다 적합한 AI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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