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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난 뒤에는 수주가 있다 : 대우조선해양(042660)



코로나가 끝난 뒤에는 수주가 있다 : 대우조선해양(0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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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4.01 오후 2:47분 기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다 석유수출기구(OPEC)와 러시아 간 감산 합의가 틀어지면서 원유 공급 과잉이 불가피해 유가가 올 상반기까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저유가가 호재로 작용해 초대형 원유 운반선(VL 탱커)을 제조하는 조선업종이 대표적인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대우조선해양 로고)


바로 대우조선해양(042660)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대형 조선사 BIG3중 하나로 초대형 VL 탱커를 제조하는 조선사이다. 유가가 내려가면 중동의 원유 수출량이 증가해 해상 물동량이 늘고 이는 탱커선의 발주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대형 VL탱커 제조 조선사들이 저유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원유 해상 물동량은 8400만톤 증가하고 VL탱커 발주량은 62척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만큼 대우조선해양은 VL탱커 시장의 최대 수혜주로 손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대우조선해양의 'VL탱커')


실제로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연구원은 "상선 수주액은 전년대비 22.5%가 증가한 58억달러가 예상되며 수주 비중의 83.1%탱커, LNG운반선으로 카타르/모잠비크 LNG 운반선 75척 발주, LS FO정제 수요 증가에 따른 탱커 시황 호조의 수혜가 예상된다""주가는 코로나19 우려 해소, 카타르/모잠비크 LNG 운반선 발주, 합병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2~3분기에 반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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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 중 약 80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