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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 4배 성장할 전기차 시장, 테슬라와 리비안 수주가 쏟아진다 : 아모그린텍(125210)


10년 내 4배 성장할 전기차 시장, 테슬라와 리비안 수주가 쏟아진다 : 아모그린텍(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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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2.08.31 오후 3:02 기준)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고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전기차 판매량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 하반기 볼륨모델로 기대되는 전기차 신차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내 전기차 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전기차 신차는 대략 10종이다. 올 하반기 전기차 시장은 아이오닉6가 먼저 불을 지폈다. 지난 22일 다음 달 출시에 앞서 시작한 사전 계약에서 첫날 3만 7446대로 기존 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워 투자자들의 주목이 상승하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아모그린텍 로고)

 

바로 아모그린텍(125210)이다. 아모그린텍은 첨단소재와 기능성 부품, 환경·에너지 시스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로 '고효율 자성 소재'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현재 고효율 자성 소재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 리비안, BYD 등에 공급하고 있다. 실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고효율 자성 소재 관련 매출과 ESS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전기차 부문에서 차량의 출력이 높아지면서 고효율 전력변환 장치가 필요해져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올해 주요 고객인 테슬라 외에도 전기차 완성차 업체가 고객사로 추가되면서 고효율 자성 소재 매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한 52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모그린텍 제품 중 박막기판)

 

실제로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효율 자성 부품 매출의 가파른 성장과 호주, 미국 등 선진국향 전기 기관차용 배터리 사업 확대, 5세대(5G) 기지국 증가와 일본의 BCP 추진에 따른 기지국용 ESS 매출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수의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도 고효율 자성 부품을 공급 또는 논의 중이며 전기차의 고출력·고용량화, 전기차 업체의 가파른 생산량 증가에 따라 동사의 자성 부품 매출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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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은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단기매매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단기매매형은 수익률보다는 승률을 더 중요시하며 특히, 시장 하락기에 손실을 방어하는 알고리즘이 강화된 AI이다. 하락기에는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승률을 관리하고, 상승장이나 횡보구간에서는 빠른 매매로 회전율을 높이면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평균 보유기간은 6.5일로 1주일 내외로 매매를 마무리하며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기매매와 스윙매매에 가까운 투자성향을 띄고 있어 빠른 매매로 단기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AI이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단기매매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 +19.8%, 대성창투 +16.1%, 시그네틱스 +15.4%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간에 10%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단기매매형의 경우 초보투자자나 직장인 투자자는 신호를 따라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의 단기매매형

중수 이상의 투자자라면 이보다 좋은 투자비서는 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