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스마트폰이 성장 주도 : 파트론(091700)
(출처 : 씽크풀 2022.01.03 오후 4:47 기준)
최근 삼성전자의 공급망 다각화 움직임이 두드러지며 반도체 쇼티지가 장기화된 가운데 한 부품 거래처에 의존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는 판단이 생겼다. 스마트폰 부품 하나만 수급이 어려워지더라도 전체 스마트폰 생산 목표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부품사들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어 스마트폰 부품사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이 상승하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파트론(091700)이다. 파트론은 2003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하여 경쟁력 있고 빠른 제품생산으로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을 모토로 설립 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안테나, 카메라 모듈, 각종 센서를 삼성저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모델에 첫 번째로 공급하는 협력사가 되었다. 또한, 국내 및 해외의 전자제품, 자동차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김정열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2년 A시리즈향 OIS (Optical Image Stabilization)가 메인 카메라로로 채용 본격화가 예상되며 21년=22년 대략 동일한 수준에 성장 대부분은 Non-스마트폰 분야에서 창출되는 구조가 된다."며 "특히 전장용 카메라모듈은 현재 차량용7개 정도 채용되지만 향후 자율주행차용으로는 10개 이상이 필요하고 단가도 50~70% 상승하며 스마트폰 대비 경쟁사도 제한적이고 성장성이 높은 현재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파트론 밸류에이션 배수 상승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 상반기 신성장 부문 성과가 구체적 수치로 확인되면 현 목표주가는 상향 여지가 커질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은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리스크관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리스크관리형은 회사의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정 후 해당 종목들에 대한 매매주체들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시장이 나쁠 때는 종목 수를 줄여 관리하고, 시장이 좋을 때는 종목 수를 늘려 수익률을 높이는 등 손실을 최대한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안정성을 중요시하고 투자기간을 중장기로 보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다른 AI유형에 비해 비교적 매매횟수와 보유종목수가 적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나 직장인도 쉽게 따라하기 좋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리스크관리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대원미디어 +614.0%, 해성디에스 +133.3%, 쎄트렉아이 +105.7%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위험한 가짜 테마주들이 아닌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하는 탄탄한 진짜 수혜주를 선정하고
초보자와 직장인투자자 분들을 위해
매일 수십 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2~3종목만을 매수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것이 아닌 한달 내외로 보유하여 매매횟수를 줄이는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의 리스크관리형
당신의 주식투자 나침반으로 이보다 적합한 AI가 또 있을까?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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