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어드바이저 ‘레이더스탁’의 이유 있는 투자자문!

지난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은 인공지능(AI) 열풍을 불러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둑대결 이후로 인공지능은 점차 발전되고, 지금은 생활 곳곳에서 AI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로봇 인공지능(AI)를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레이더스탁' 이 있습니다.

 

바둑대결의 인공지능을 되돌아보면 알파고는 수 만 가지의 기보를 학습해 얻은 빅데이터를 통해 최적의 한 수를 찾아내는 것 이였습니다. 이처럼 변덕스러운 주식시장에서도 레이더스탁은 빅테이터를 통해 최적의 타이밍과 최고의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빅데이터는 무엇일까?

빅데이터는 기존 데이터보다 너무 방대하여 기존의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저장/분석 등이 어려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들을 의미합니다. 1분 동안 구글에서는 200만 건의 검색, 유튜브에서는 72시간의 비디오, twitter에서는 27만 건의 트윗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매켄지(Mckinsey)는 빅데이터를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의 데이터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하는 역량을 넘어서는 규모로서 그 정의는 주관적이며 앞으로도 계속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빅데이터란? (국립중앙과학관 -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수집도 중요하지만 분석을 통한 예상 결과도출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빅 데이터는 교통, 전력,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와 수자원 등을 통합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날씨 예측 시스템은 날씨와 관련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폭우를 48시간 이전에 예측하기도 합니다.

 

 

레이더스탁의 빅데이터 분석

레이더스탁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시장과 종목에 대한 빅데이터를 잘 짜여진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해 냅니다. 레이더스탁의 알고리즘은 10년 이상 시장에서 학습되고, 이겨내면서 검증을 마친 똑똑한 알고리즘입니다.

 

레이더스탁은 투자에 적합한 유망종목을 찾고 최적의 타이밍에 매수/매도 신호를 보냅니다. 또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

 

오늘 매매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투자자라면 눈에 띄는 종목이 없어도 새로운 종목을 찾아 매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딥러닝된 알고리즘의 레이더스탁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투자에 적합한 유망종목이 아니라면 종목 추천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것이 인간과 다르게 객관적인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분석에 따른 종목추천! 과연 수익률은 어떻게 될까?

레이더스탁 매매신호에 따른 수익률 또한 뒤쳐지지 않습니다. 레이더스탁의 종목추천 서비스에는 ▲리스크관리형  ▲수익추구형 ▲단기매매형이 있습니다.

 

최근 2월 28일~4월 1일까지 한달 간 리스크관리형의 성과분석을 보면 적중률 100%, 평균 수익률 +8.9%, 누적수익률 +106.7%로 나타납니다. 매매완료된 종목 중 '케이아이엔엑스'는 61일 보유하고, 어제 4월 2일 매도해 +34.1% 수익률을 거둔바 있습니다.

 

수익추구형의 매매 완료 종목에서는 지난 4월 1일 매도해 '호텔신라' +11.9% 수익률을 보였고, 지난 3월 28일에는 '씨에스윈드'를 13일 보유하고 매도해  +17.4%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레이더스탁은 과거 매매내역, 수익, 손해 모두 100% 공개하고 있습니다. 각 종목추천 서비스의 로봇 실적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만을 통해서도 모두 알 수 있어, 레이더스탁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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