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기차 소재공장 증설 효과 본격화 : 후성(09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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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기차 소재공장 증설 효과 본격화 : 후성(09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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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12.21 오후 2:33 기준)

 

최근 전기차 매출이 늘어나면서 앞으로의 에너지는 기름에서 2차 전지로 확대 될 것이 보인다. 그러므로, 2차 전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늘면서 2차 전지를 생산해내는 기술력에 관하여 투자자들의 주목이 상승하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후성 로고)

바로 후성(093370)이다. 후성은 국내 불화물산업의 대표기업으로서, 냉매, 2차 전지소재, 반도체용 특수가스, 자동차 매트 및 CDM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영위하고 있다. 특히, 대체 냉매의 공급 및 신재생에너지 중 2차전지의 핵심 소재 생산을 통해 미래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경제 흐름 속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진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해외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후성이 생산하는 냉매 제품 中 하나인 'K-22(HCFC-22)')

실제로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후성은 반도체 특수가스인 WF6의 중국공장 생산능력을 400톤에서 900톤으로 늘리고 있다, 현재 시운전중으로 내년초부터 상업생산이 시작된다."라며 "삼성반도체, SK 하이닉스 등의 중국공장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증설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년부터 매출 증가 가시성이 높다."라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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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은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리스크관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리스크관리형은 회사의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정 후 해당 종목들에 대한 매매주체들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시장이 나쁠 때는 종목 수를 줄여 관리하고, 시장이 좋을 때는 종목 수를 늘려 수익률을 높이는 등 손실을 최대한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안정성을 중요시하고 투자기간을 중장기로 보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다른 AI유형에 비해 비교적 매매횟수와 보유종목수가 적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나 직장인도 쉽게 따라하기 좋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리스크관리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콜마비앤에이치 +119.87%, 나이벡 +115.03%, 대한전선 +72.19%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위험한 가짜 테마주들이 아닌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하는 탄탄한 진짜 수혜주를 선정하고

 

초보투자자와 직장인투자자 분들을 위해

매일 수십 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2~3종목만을 매수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것이 아닌 한달 내외로 보유하여 매매횟수를 줄이는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의 리스크관리형

당신의 주식투자 나침반으로 이보다 적합한 AI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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