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투과 플랫폼 기업 : 나이벡(13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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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투과 플랫폼 기업 : 나이벡(13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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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8.05 오후 3:14분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지속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이 상승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신약을 통한 신종 감염병 뿐만 아니라 기존의 불치병 극복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나이벡 로고)

바로 나이벡(138610)이다. 나이벡은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폐암/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적응증에 대해 전임상 중에 있다.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에 타켓팅을 탑재하여 선택성이 높다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부작용이 낮고, 적은 용량으로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19.10월 NIPEP-TPP 플랫폼 관련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연구 개발에 이어, '20.2월 영국계 바이오제약사와 플랫폼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된 것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이벡의 펩타이드 기반 융합바이오 제품 'OssGen-X 15 (펩타이드 함유 치과용 골 이식재)')

실제로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뇌 질환 분야로의 플랫폼 확장도 가능하며, 플랫폼 외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셀리버리와 세포 투과 플랫폼 임상 단계 등이 유사한데 반해 동종기업 대비 상당히 저평가 돼있다"고 판단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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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은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리스크관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리스크관리형은 회사의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정 후 해당 종목들에 대한 매매주체들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시장이 나쁠 때는 종목 수를 줄여 관리하고, 시장이 좋을 때는 종목 수를 늘려 수익률을 높이는 등 손실을 최대한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안정성을 중요시하고 투자기간을 중장기로 보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다른 AI유형에 비해 비교적 매매횟수와 보유종목수가 적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나 직장인도 쉽게 따라하기 좋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리스크관리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태경케미컬 +49.48%, 심텍 +60.62%, 한국알콜 +61.47%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위험한 가짜 테마주들이 아닌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하는 탄탄한 진짜 수혜주를 선정하고

 

초보투자자와 직장인투자자 분들을 위해

매일 수십 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2~3종목만을 매수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것이 아닌 한달 내외로 보유하여 매매횟수를 줄이는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의 리스크관리형

당신의 주식투자 나침반으로 이보다 적합한 AI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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