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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는 아직도 충분 : 알테오젠(196170)



업사이드는 아직도 충분 : 알테오젠(19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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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5.19 오후 2:57분 기준)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곳 가운데 5곳이 바이오 기업으로 채워질 정도로 바이오 기업들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가총액 순위가 요동치는 사이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던 '·부·장'은 물론 '문화콘텐츠' 종목들까지 모두 밀려나면서 전문가들은 바이오강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알테오젠 로고)


바로 알테오젠(196170)이다. 알테오젠은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최근 한달 사이에 주가가 2배 넘게 오르면서 순식간에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6위로 올라섰다. 올해 초만 해도 30위권에 머물렀던 알테오젠은 단백질공학기술인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을 개발하면서 올해 다수의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 체결 기대감에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알테오젠이 개발한 단백질공학기술 '하이브로자임')


실제로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연구원은 "올해 다수의 Hybrozyme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계약이 이뤄질 경우 계약 규모는 지난해 11월의 1.6조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keytruda의 면역항암제로서의 확장 가능성과 매출 규모 감안 시 최소 2.5조원 이상의 계약이 기대된다""올해 다수의 기술수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잠재 계약 1건의 가치를 감안하더라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올해 4건의 기술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가정할 경우 기존 사업들의 가치를 제외하더라도 Hybrozyme 플랫폼 만으로도 올해 2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은 충분히 가능하다. 최근의 주가 상승을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는 이유다"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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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 중 약 80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