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소비 공식 : 푸드나무(2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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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소비 공식 : 푸드나무(2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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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4.14 오후 2:45분 기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건강과 관련된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 마스크, 헬스용품 등이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건강식 온라인 플랫폼 관련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푸드나무 로고)

바로 푸드나무(290720)다. 푸드나무는 닭가슴살, 도시락, 샐러드 등 다양한 간편건강식을 생산하며 자체 플랫폼인 '랭킹닭컴'을 통해 직접 유통하고 있다. 랭킹닭컴은 국내 회원수 10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간편 건강식 플랫폼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어 가입자수 증가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플랫폼의 가입자수는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가입자수 증가에 따른 2020년 가파른 외형 성장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어 랭킹닭컴 플랫폼을 통한 안정적인 고속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푸드나무의 플랫폼 '랭킹닭컴'의 광고장면)

실제로 DS투자증권 최재호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수혜는 간편건강식만이 아니다. 푸드나무는 다이어트 플랫폼 '피키다이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 자체 마스크 브랜드 '피키마스크'를 판매중이다. KF94인증 제품으로 마스크 대란으로 인해 수혜를 보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마스크 수요는 지속적일 수 밖에 없다"며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운동/다이어트를 위한 닭가슴살, 건강식, 헬스용품 수요가 급증하는 계절이다. 코로나19 수혜와 더불어 계절적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닭가슴살 플랫폼에서 '웰니스'기업으로 거듭난 푸드나무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선순환 구조로 전방위적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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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 중 약 80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