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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분석 특화기업 : 마크로젠(038290)



유전체 분석 특화기업 : 마크로젠(03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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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3.11 오후 3:01분 기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경제 충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증시에서도 코로나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진단시약 관련주들이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들을 발굴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마크로젠 로고)


바로 마크로젠(038290)이다. 마크로젠은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올리고 합성, 마이크로어레이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60% 이상으로 현재 주 고객층은 대학, 연구소 등 리서치를 수행하는 기관에서의 수요가 높다. 리서치 시장 점유율은 1위로 추정되며 약 50~60%를 차지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한국 본사를 기점으로 미주법인(소마젠), 일본법인, 유럽법인, 싱가프로 법인이 있으며 최근에는 마크로젠이 지분을 보유한 이뮨메드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이 환자 투여 과정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크로젠 'DNA Microarray')


실제로 유안타증권 서미화 연구원은 "본사 및 해외법인(일본)의 연구자 대상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인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종속기업인 소마젠은 1911월 국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황으로 빠르면 3월말까지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미국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유바이옴(uBiome)이 보유한 246건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특허 및 30만건 데이터, 샌프란시스코 실험실 장비 등의 자산을 인수하면서 이 분야의 특허 포트폴리오 규모는 글로벌 3, 데이터 확보 규모는 글로벌 1위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써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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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 중 약 80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