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목 News

올해는 확실하게 가치를 증명할 : 셀리버리(268600)



올해는 확실하게 가치를 증명할 : 셀리버리(268600)



(이미지를 클릭하면 현재 시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출처 : 씽크풀 2020.03.02 오후 3:29분 기준)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백신과 체료제가 없다는 점과 모든 대륙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완벽한 펜데믹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코로나19에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신약후보물질들이 나오면서 관련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셀리버리 로고)


바로 셀리버리(268600). 셀리버리는 바이오 신약개발, 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업체로 최근 셀리버리에서 개발중인 중증패혈증 치료제 'iCP-NI'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iCP-NI는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가 미국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하던 때 개발한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이다. 셀리버리는 회사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문을 게시하고 현재 iCP-NI 대량생산과 함께 주요대학병원과 상급병원을 상대로 임상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CNS와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수 플랫폼인 TSDT를 자체 개발하는 등 코로나19 이슈를 제외하더라도 긍정적인 이슈가 많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셀리버리 'TSDT플랫폼'과 중증패혈증 치료제 'iCP-NI')


실제로 한국투자증권 정승윤 연구원과 진홍국 연구원은 "셀리버리가 자체개발한 TSDT 플랫폼은 세포투과능력이 우수하고 혈뇌장벽투과까지 가능한 강점이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Daiichi SankoTakeda를 비롯해 이미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파트너링을 논의 중으로 기술수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경쟁사들의 기술수출 규모, 시장크기 등을 고려해볼 때 Takeda와 계약이 이뤄질 경우 계약규모는 최소 5억에서 1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계약이 성사되면 글로벌 제약사의 독립적인 실험을 거쳐 기술력과 신뢰성이 입증되기 때문에 타 업체들과의 기술계약도 탄력을 받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설명으로 이동합니다)


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 중 약 80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