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와 반도체의 앙상블 : 디바이스이엔지(18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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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와 반도체의 앙상블 : 디바이스이엔지(18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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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1.20 오후 2:13분 기준)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이 늘어나고 있어 스마트폰용 OLED 디스플레이 판매량이 6억대 이상을 기록하며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기업에서도 최대 13조원의 초대형 투자까지 이어지면서 OLED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이 새로운 수혜주로 떠오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디바이스이엔지(187870)다. 디바이스이엔지는 OLED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공정과정에서 발생한 오염을 제거하는 세정장비 제조업체로 디바이스이엔지의 장비는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중 증착 과정에서 사용되는 Fine Metal Mask를 세정하며 글로벌 1위 업체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뿐만아니라 반도체 공정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최근 고객사들의 메모리 및 비메모리 투자에 따른 EUV장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반도체 관련 실적 또한 고성장이 전망되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NH투자증권 이현동 연구원은 "디바이스이엔지는 고객사 디스플레이 15K투자 시 장비 1대를 납품하며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 OLED 회사인 TIANMA, Visionox, CSOT의 공격적인 투자 진행으로 2019년 3분기 기준 수주잔고 736억원을 기록했고, 4분기 이후 1,149억원 규모 신규 수주와 수주 인식이 시작되는 2020년 9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을 전망된다. 또한 최대 고객사의 A5 신규 투자 결정은 추가 실적 상승 요인이다"며 "2020년 국내 반도체 회사의 메모리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라 반도체 세정 장비의 수주 증가가 전망되는데, 고객사의 신규 투자규모는 20조원이며 신규 CAPA투자는 DRAM 40K, NAND 85K 규모로 예정되어 있고 SK하이닉스 M16의 투자 시기 결정은 추가 기대요인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 중 약 80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