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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상최대 실적 가시권진입 : 나무가(190510)



2020년 사상최대 실적 가시권진입 : 나무가(190510)




(출처 : 씽크풀 2019.12.30 오후 2:11분 기준)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5G 모델부터 노트10 플러스까지 ToF(Time of Flight)센싱 모듈이 적용되면서 ToF센싱모듈 스마트폰 적용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의 ToF모듈 적용 스마트폰은 올해 1240만대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5800만대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삼성전자의 ToF모듈 적용확대에 따른 부품주들이 새로운 수혜주로 떠오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나무가(190510). 나무가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과 3D 카메라용 ToF(Time of Flight)센싱 모듈 생산업체로 국내 R&D센터 및 중국과 베트남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ToF센싱모듈은 동작인식,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구현할 수 있어 앞으로 스마트폰 적용 비율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엔 종합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나무가를 인수하면서 화제가 되어 더욱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실제로 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ToF는 검사공정이 까다로워 검사기간 단축이 요구되는데 나무가는 과거 ToF, Stereo type 3D 카메라 양산경험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ToF시장 개화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되며, 주력 고객사의 ToF채용이 가속화되고 있어 ToF매출액은 1,315억원으로 전년대비 303%증가할 전망이다""무엇보다 Throughput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체 검사장비를 도입해 주력 고객사 내 2D 카메라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고, 내년부터는 ToF 3D카메라에도 자체 검사 솔루션을 적용하면서 독보적인 ToF전문 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 중 약 80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