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OLED 투자 사이클 수혜 : 야스(255440)
(출처 : 씽크풀 2019.11.22 오후 1:42분 기준)
최근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대형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OLED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며 OLED로의 방향전환과 함께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LCD가동률이 하락하는 등 전체적인 사업전환 국면에서 OLED부문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보이자 이에 따른 OLED 수혜주들을 찾는 투자자들의 움직임 또한 바빠지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야스(255440)다. 야스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대형OLED 증착장비 공급업체로 LG디스플레이와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이를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등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국내 및 광저우 대형 OLED 패널 생산라인에 OLED 증착시스템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향후 10.5세대 OLED 투자 사이클에서도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NH투자증권 고정우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국내 LCD라인 Shut Down 후 OLED 라인 전환 시 동사 증착시스템 수주 증가 가능성이 높고,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투자계획이 공식화된 만큼 OLED TV패널 시장은 지속 화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향후 BOE, CSOT 등 중국 패널업체들의 대형OLED 투자 시 야스의 증착시스템 레퍼런스는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회복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 중 약 80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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