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야 할 3가지 : 케이엠더블유(0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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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3가지 : 케이엠더블유(0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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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11.06 오후 1:54분 기준)

 

최근 5G개화에 힘입어 고공행진을 하던 통신장비 업종에 급제동이 걸렸다. 통신장비 공급은 여전히 늘고 있지만 대량공급으로 인해 제품 가격이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축소되자 통신장비 기업들의 고공행진에 제동이 걸린것이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5G통신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수혜를 입을것으로 전망되는 기업들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바로 케이엠더블유(032500)다. 케이엠더블유는 안테나와 필터 등 이동통신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글로벌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와 ZTE, 삼성전자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일본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5G통신 투자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케이엠더블유는 라쿠텐에 기지국 안테나(RRA) 장비 공급, 후지쓰와의 다중입출력장비 합작개발생산(JDM) 계약, 노키아와 삼성전자를 통한 통신장비 부품 공급 등이 기대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베스트증권 이왕진 연구원은 "1)내년 중국의 기지국 구축 계획은 올해 대비 3.8배 더 많다, 2) 내년 상반기, 일본의 기지국 구축이 시작된다, 3) 4G대비 5G 기지국이 더 많이 필요하며, 구축한 수보다 구축해야 할 수가 더 많다"며 "이러한 3가지만 기억하고 고려한다면 내년 실적은 올해 대비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그림이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회복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27~85.98점으로 평균값은 78.79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 중 약 78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