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팝'아시아 지역 출시 임박 : 선데이토즈(12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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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팝'아시아 지역 출시 임박 : 선데이토즈(12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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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10.07 오후 1:36분 기준)

 

최근 모바일 게임의 수명이 평균 3개월을 넘기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유독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사용한 게임들은 평균을 뛰어넘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모바일 게임사들은 유명 캐릭터의 IP를 따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선데이토즈(123420)다. 선데이토즈는 한때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애니팡'을 비롯해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아쿠아 스토리'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이용한 쉽고 간단한 퍼즐게임으로 큰 성공을 경험했다. 최근엔 디즈니IP를 이용한 '디즈니팝'을 새롭게 선보였고 아시아 각 지역별 현지화 작업에 집중한만큼 게임 흥행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있다. 특히 일본지역에서 2일만에 130만명의 사전 가입자를 기록하며 아시아 전지역 정식 출시가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현대차증권 최진성 연구원은 "일본시장의 경우, 매출 순위 100위권 이내에만 들어도 3,000만원 이상의 일매출 발생이 가능하고 당사 추정치 기준 동사의 현재 게임들의 평균 일매출이 약 3,3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디즈니팝의 아시아 지역 출시는 동사의 실적에 의미있게 기여 가능할 것이다"며 "디즈니팝의 아시아 지역 성과는 단순 실적 기여를 넘어 다음 주력 신작인 애니팡4 출시까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은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단기매매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단기매매형은 수익률보다는 승률을 더 중요시하며 특히, 시장 하락기에 손실을 방어하는 알고리즘이 강화된 AI이다. 하락기에는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승률을 관리하고, 상승장이나 횡보구간에서는 빠른 매매로 회전율을 높이면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평균 보유기간은 6.5일로 1주일 내외로 매매를 마무리하며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기매매와 스윙매매에 가까운 투자성향을 띄고 있어 빠른 매매로 단기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AI이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단기매매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동아화성+16.32%, 덕산네오룩스+16.11%, 모베이스+16.09%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간에 10%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단기매매형의 경우 초보투자자나 직장인 투자자는 신호를 따라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의 단기매매형

중수 이상의 투자자라면 이보다 좋은 투자비서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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