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위 질화갈륨 트랜지스터 제조사 : RFHIC(218410)
(출처 : 씽크풀 2019.09.03 오전 9:46분 기준
최근 우리나라는 정부와 민간기업 모두 5G시대 개화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5G시대 준비가 한창인데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해외에서도 5G통신장비 제조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중국과 일본은 올해 4분기부터 5G투자를 본격화하는데 따라 올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알파’가 9월 3일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바로 RFHIC(218410)다. RFHIC는 유/무선 통신용 부품, 방송 장비용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세계 45개 국가의 해외 대리점 망을 구축하여 글로벌 5G시대의 대표 수혜주 중 하나로 뽑힌다. 특히 RFHIC는 질화갈륨 소재를 이용한 전력 증폭기와 트랜지스터를 생산하는 세계 2위 질화갈륨 트랜지스터 제조기업으로 2020년 1분기부터 적용되는 국내 5G통신장비에는 질화갈륨 트랜지스터가 대부분 사용될 것으로 파악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연구원은 “국내 기반 글로벌 통신장비 사업자의 전략 변화로 GaN 채택비중 증가가 예상되며 2020년부터 시작되는 국내 5G 리비전(Revision) 장비에는 GaN트랜지스터가 대부분 사용될 전망이다”며 “중국 화웨이와 일본 KDDI의 5G투자로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2020년 3월부터는 인도 릴라이언스 지오 기지국 장비 대부분에 GaN트랜지터가 채택됨에 따라 전반적인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9월 3일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56~89.14점으로 평균값은 77.26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중에 약 77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이나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들에 대해 따로 예측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번에 상승예측 신호를 보낸 네패스의 경우 87.36점의 예측스코어를 기록 중으로 예측 100번중에 약 87번 예측이 맞았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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